두기고(Τύχικος, Tychicus)- 주 안에서 함께 종이 된 사람 -“두기고가 내 사정을 다 너희에게 알려 주리니그는 사랑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꾼이요 주 안에서 함께 종이 된 자니라”-골로새서 4장7절 -Τὰ κατ’ ἐμὲ πάντα γνωρίσει ὑμῖν Τυχικὸςὁ ἀγαπητὸς ἀδελφὸς καὶ πιστὸς διάκονος καὶ σύνδουλος ἐν κυρίῳ, Tychicus will tell you all the news about me. He is a dear brother, a faithful minister and fellow servant in the Lord.- New International Version - 바울이 살던 주후 1세기 로마는 인구의 약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