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과 칼럼

"남편의 죽음이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 에리카 커크

가족사랑 2025. 9. 26. 16:27

 

- 찰리 커크 추모식 -

'Building a Legacy: Remembering Charlie Kirk'

 

미국 유명 정치 논평가 찰리 커크(Charles James Kirk, 199310142025910) 추모식이 21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스테이트 팜 스타디움에서 열렸습니다.

찰리 커크는 미국의 보수 청년단체 터닝포인트USA(Turning Point USA)를 공동 설립했고, 대선 전부터 트럼프를 열렬하게 지지하는 등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 우익 활동가로 활약했습니다.

특히 커크는 정치에 무관심한 젊은이들에게 "트랜스젠더주의와 '성 유연성'(gender fluidity)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아이들을 학대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등 보수 이념 전파에 앞장서 왔습니다.

이날 열린 찰리 커크 추모 행사에는 트럼프 대통령, JD 밴스 부통령,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털시 개버드 국가정보국(DNI) 국장,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 스티븐 밀러 부비서실장 등 핵심 인사들이 모두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추모 행사였던 만큼 본 행사 시작 전부터 가스펠 가수들이 찬송가를 연이어 부르면서 분위기를 만들었고, 이후 찰리 커크의 지인들은 무대에 올라 커크의 업적과 신앙과 관련한 추모사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 최측근인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은 "그들은 찰리 커크를 죽일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그를 불멸의 존재로 만들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싸움을 '선과 악' 대결로 규정한 밀러 부비서실장은 "당신들은 우리 모두 안에 있는 군대를 일으켰다. 우리가 얼마나 단호하게 이 문명을 구할지 상상도 못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이 자리에 트럼프 행정부 전체가 모였지만 단순히 친구로서 찰리를 사랑했기 때문만은 아니고, 그가 없었다면 우리가 여기 있을 수 없었을 거라는 걸 알기 때문"이라며, "찰리는 우리 정치의 균형을 재편한 조직을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커크를 '순교자'로 칭하며 "우리는 결코 움츠러들거나 비굴해지지 않을 것이며, 총구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트럼프 행정부가 여기 있는 이유는 커크 없이는 불가능했기 때문"이라며 커크가 보수 운동에 미친 영향을 강조했습니다.

 

이날 연단에 오른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커크의 유산이 전 세계 수백만 명에게 어떻게 감동을 줬는지 봤다"면서 "서울에서는 군중이 모여 성조기를 흔들며 커크 지지를 외쳤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은 "캐나다 캘거리에서는 수천 명이 미국 국가를 부르며 커크 이름이 적힌 포스터를 들었다""커크에 대한 기억은 베를린과 런던, 텔아비브 등 전 세계에서 기려졌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찰리 커크는 미국의 자유를 위한 순교자였다. 그는 진실을 말했고 그 때문에 공격을 받았다. 하지만 그의 죽음은 헛되지 않다. 우리는 그의 용기를 기억하며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의 목소리는 이 땅에서 세대를 거쳐 울려 퍼질 것"이라며 "그는 우리 속에 영원히 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5시간 넘게 진행된 추모식은 정치 집회와 종교 부흥회를 합쳐놓은 듯한 독특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습니다.

 

 

찰리 커크(Charlie Kirk)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미국은 물론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작가이자 방송인 에릭 메탁삭스(Eric Metaxas)는 “찰리 커크는 단순한 정치 활동가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에서 모든 신념이 비롯된 인물이었다” “그는 믿음 때문에 살해당한 순교자”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람들에게 “예수께 돌아가자”고 호소했습니다.

보수 싱크탱크 헤리티지재단(Heritage Foundation)은 “찰리가 창립한 ‘터닝포인트’라는 이름이 지금 이 나라에 필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 “그의 죽음을 국가적 경각심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목사는 “찰리는 예수님을 사랑했고, 나라를 사랑했으며, 표현의 자유를 위해 싸웠다. 그의 아내 에리카와 두 자녀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는 에리카가 SNS에 공유한 시편 46편 1절을 인용해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자 힘”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베스트교회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는 “그는 성경적 진리를 담대히 외친 용감한 젊은이였다. 지금 그는 천국에 있다. 그의 마지막 숨은 주님의 임재 속 첫 숨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핀란드의 페이비 래세넨(Päivi Räsänen) 국회의원은 “찰리는 예리하고 분석적인 기독교 보수 인플루언서였다. 그는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도 열린 대화를 나눴고, 죽기 직전까지도 총기와 성소수자 문제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고 회고했습니다.

영국의 표현의 자유 운동가들도 그의 죽음 소식에 “토론과 자유에 있어 어둠의 날”이라며 “민주주의에 대한 공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국제적인 기독교 단체 자유수호연맹(ADF) 크리스틴 와고너(Kristen Waggoner) 대표는 “그는 창조주를 알고, 복음의 진리에 따라 행동했으며, 이제 영광 가운데 들어갔다. 우리는 폭력을 단호히 거부하고, 평화로운 토론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미히스패닉기독교지도자협회 사무엘 로드리게스(Samuel Rodriguez) 대표는 “이 나라가 하나님을 필요로 하는 때”라며 “하나님의 위로와 임재가 이 슬픔 속에 함께하길 기도한다”고 말했습니다.

 

 

「"남편의 죽음이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 에리카 커크(Erica Kirk) -

 

에리카 커크(Erica Kirk)는 남편을 살해한 범인을 "용서한다"고 말하며 기독교적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에리카 커크는 이날 애리조나주 피닉스 교외 글렌데일의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나의 남편 찰리는 자신의 생명을 앗아간 사람과 같은 청년들을 구하고 싶어 했다""그 젊은이를 용서한다"고 말했습니다.

에리카 커크는 “십자가 위에서 우리 구주께서 ‘아버지여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나도 그를 용서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이며, 찰리가 했을 일이기 때문”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에리카 커크는 이어 “증오에 대한 해답은 증오가 아니다. 복음이 알려주는 답은 사랑이다. 원수를 향한 사랑, 우리를 박해하는 자들을 향한 사랑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에리카 커크는 지난 18일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도 총격범 타일러 로빈슨(Tyler Robinson·22)'길 잃은 영혼'으로 표현하며 "남편의 죽음이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에리카는 "사람들이 범인에게 분노하느냐, 사형을 원하느냐?고 묻지만, 나는 정부가 결정하기를 바란다그의 피를 나의 장부에 올리고 싶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에리카는 “천국에서 예수님이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우리의 방식인가”라고 물으실 때, 그 질문이 자신을 찰리와 떨어지게 할까 두렵다”고 덧붙였습니다.

에리카는 2년 전 터닝포인트(TPUSA) 행사에서 남편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다.”는 고백을 했던 일을 떠올리며,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했던 고백이 현실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에리카는 “열하루 전, 하나님은 제 남편의 완전한 헌신을 받아들이셨고 그를 곁으로 데려가셨다. 그가 바랐던 것은 자기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에리카는 “우리 남편은 대통령님을 사랑했고, 대통령님도 남편을 사랑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 “두 분의 우정이 놀라웠다”고 말했습니다.

에리카는 남편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도 언급하며 “남편은 그에게 아들과 같은 존재였다”고 말했습니다.

남편의 죽음 이후 자신이 “계속 조언을 구해도 되겠느냐”고 묻자, 트럼프 대통령은 “물론이다”라고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에리카는 “어젯밤 세 살짜리 딸아이가 물었을 때 ‘아빠가 너를 정말 사랑한다’는 말밖에 할 수 없었다” “좀처럼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 - 하나님의 뜻」

사람들이 항상 궁금해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내 삶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대한 문제는 나이에 상관없이 신앙생활을 계속하면서 계속해서 마주하는 질문입니다.

"어느 대학을 가야 할까?", "누구와 결혼해야 할까?", "어떤 직업이 내 길일까?" 같은 큰 고민부터, 당장 눈앞의 일자리나 기회를 잡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또 뭔가를 사야 할지 팔아야 할지 같은 선택도 있습니다.

자녀 교육만 해도 홈스쿨링을 할지, 기독교 학교에 보낼지 고민이 됩니다.

은퇴 시기나 은퇴 후의 삶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합니다.

이런 결정의 순간들이 우리 삶에 끊임없이 찾아옵니다.

큰 결정뿐만이 아니라 일상에서 매일같이 마주치는 작은 선택들도 있습니다.

 

매일의 삶에서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우리는 하나님을 가까이서 따름으로 우리 삶에 두신 하나님의 계획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로마서12장12절)

우리는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6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9절에서 "이렇게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이것이 우리가 매일 기도해야 할 내용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다면 이 기도로 시작해야 합니다.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단순히 시간과 영원, 창조의 모든 것을 포괄하는 넓은 의미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것만이 아닙니다.

교회나 지역 교회, 자주 교제하는 사람들, 가족이나 결혼생활을 위한 것만도 아닙니다.

“하나님, 저는 제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라고 기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우리를 세우는 필수적인 마음가짐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구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와 같은 기도를 하기 전에, 먼저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고 구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매일 가져야 할 자세입니다.

예수님은 완벽한 종으로서의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가장 최악의 상황에서도, 즉 복음을 들은 사람들의 손에 의해, 그리고 하나님 곧 자신의 아버지에 의해 십자가에서 고통스러운 죽음을 맞이할 때도, 완벽한 종으로서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누가복음22장42절)

 

우리가 자신의 뜻과 방식, 계획과 성취에만 집착한다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훨씬 전부터 “나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러 왔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랐던 바울 역시 죽음의 위협 앞에서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우리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다면 하나님의 뜻을 최우선순위로 두어야 합니다.

그 뜻이 무엇이든, 어떤 것을 요구하든 간에 자신의 계획, 의지, 욕망, 소망, 꿈, 계획, 야망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이것이 출발점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향한 진심어린 헌신이 없다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경험할 수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서신서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라는 표현을 여러 차례 사용했습니다.

로마서 1장 10절, 골로새서 4장 12절 “하나님의 뜻을 따라” 또는 “하나님의 모든 뜻 가운데서”라는 표현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베드로도 같은 말을 합니다.

베드로전서 4장입니다.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베드로전서4장2절)

 

우리 삶에는 서로 대립되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우리 육신의 정욕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우리가 원하는 때에, 우리가 원하는 대로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든지, 아니면 우리 육신의 뜻대로 살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야기하려면 가장 기초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가 자신의 의지와 계획, 야망과 목적을 놓지 않는 한, 그 갈등으로 인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계획 - 죽음」

 

세상만사(世上萬事)가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기에 개인의 죽음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단순히 이해해 버리면 혼란은 없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죽음이 분명 인간의 잘못과 연관이 있기에 무조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하나님의 뜻이었다'는 말은 그분이 죽음의 과정과 시기도 계획하셨거나, 불신자들의 원망처럼 미리 알고도 막아주지 않았다는 뜻이 됩니다. 

이것은 죽음뿐 아니라 인생사의 크고 작은 고난과 불행에 다 해당되는 문제입니다.

죽음은 그 중에서 가장 큰 고통이자 회복할 수 있는 제2의 기회가 아예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구체적인 계획(計劃)에 따라 죽였다면 아무래도 그분에 대한 의심 내지 원망이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세상 어떤 존재에게도 의존하지 않으며 한 치의 영향도 받을 필요 없이 스스로 자존하시는 유일한 존재입니다.

세상 모든 것이 그분의 피조물(被造物)입니다.

그러나 오직 당신만은 피조(被造) 되지 않은 창조주(創造主)입니다.

만사를 오직 당신의 의지대로만 행하실 수 있고 그렇게 행하십니다.

그분은 시간과 공간을 창조하신 분으로 그 영역 밖에서 태초부터 영원까지 좌정해서 당신만의 주권으로 전 우주를 통치하십니다.

물론 그분께는 능히 못할 일이 없기에 물리적 한계 안으로도 들어오셔서 바로 우리 곁에서 매사를 인도하시기도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인간에게만은 자유의지를 주어서 사고, 말, 행동에 전혀 제한을 두지 않았습니다.

창조 직후 선악과 금령을 주실 때도 심지어 당신과 사탄 둘 중에 임의로 택해서 따를 수 있는 자유까지 허락했습니다.

그 전에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죽음으로 죄에 빠질 인간의 구속계획을 온전히 다 마련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골로새서 1장1516절)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이 땅의 인간들이 넘치도록 누리면서 당신의 영광을 높이게 하려고 이 땅과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인류의 역사를 오직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다 통일되게 하는” 모습과 방향으로만 이끄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 에베소서 1장 710절 -

그분은 범사를 태초부터 영원까지 예수 십자가 복음으로 죄에 찌든 인간을 구속해내려는 계획대로만 주관하고 섭리하십니다.

인간에게 각자의 의지대로 행할 수 있는 자유를 이미 주셨지만 그로 인한 결과와 상관없이 당신의 구속계획은 한 치의 차질 없이 당신의 일정과 방식대로 이뤄집니다.

인류역사는 인간 쪽에서 보면 인간의 수고와 노력으로 이뤄나간 문명개발사입니다.

그러나 인간들이 어떤 역사를 이뤄나가든 삼위 하나님께서 당신의 초월성과 내재성을 완벽하게 작동해서 태초부터 마련되어 있던 인류구속계획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 역사입니다.

당연히 신자 각 개인의 삶과 인생도 그분의 그 구속계획 안에 포함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에베소서 1장4∼5절)하셨습니다.

성령 하나님이 물질계 안으로 들어오셔서 한 죄인의 심령에 간섭하여 새 사람으로 거듭나게 해주신 것 자체부터 그분의 계획에 따른 것입니다.

 

신자의 일생이 본인의 자유의지에 맡겨져 있으면서도 이미 마련된 하나님의 계획대로 이뤄져 나간다면 개인의 죽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담이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먹음으로써 당신이 경고한대로 영적이고도 실질적인 죽음이 임했습니다.

비록 그가 사탄의 꾐에 넘어갔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생각과 의지로 행한 거역이었고 전적으로 그의 책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그 죽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예수 십자가를 통한 인류구속계획의 첫 걸음이 실현된 것입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 창세기 3장15절 -

당시의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그런 광대하신 계획은 전혀 인지할 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당신께서 그 계획을 이뤄나간 것입니다.

아담의 이 타락으로 인해 육신적인 죽음도 모든 세대의 모든 인간에게 죄의 삯으로 부과되었습니다.

바꿔 말하면, 인간의 죽음에 대해 하나님에게 의심과 원망을 가지고 따질 측면이 인간에게는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서는 당신의 넘치는 은혜와 권능을 아담과 이브에게 이미 충분히 맛보게 해주었습니다.

얼마든지 사탄을 거역하고 당신을 따를 수 있게 해주셨는데도 인간은 자신만 높이려고 하나님을 거역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타락에 대한 형벌로 이 땅에 엉겅퀴와 가시덤불이 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 창세기 3장1719절 -

이것은 하나님의 형벌 같지만 사실은 인간의 잘못으로 인해 스스로 책임져야 할 부분입니다.

최초의 타락으로 인해 모든 인간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도 찾지도 않으며 오직 자기 뜻대로만 하려는 본성을 타고 나게 되었습니다. 인간이 이 땅에서 겪는 고난의 대부분이 사실은 인간이 자초한 것으로 인간의 책임입니다.

 

자연재앙으로 인해 비록 많은 사상자가 납니다.

그러나 사실은 각 케이스마다 잘 분석해보면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숨겨져 있습니다.

예컨대 천둥과 번개는 엄청난 양의 지구 대기를 단번에 정화시키는 기능을 담당합니다.

사실은 창조 때부터 하나님이 인간에게만 주신 축복이 이 땅을 당신 대신에 거룩하게 다스리라는 청지기 직분이었습니다.

인간이 그 직분에 충실하여 지구를 청정하게 지키고 치산치수를 잘 하면 자연 재앙의 피해를 급격히 줄일 수 있고 오히려 그로 인해 인간 사회에 큰 유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개인이 불의의 교통사고 같은 것으로 억울하게 일찍 죽을 수도 있습니다.

논리적으로 따지면 하나님이 상대의 과실을 막아주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만약 인간사회의 사고를 다 막아주려면, 사실은 인간의 책임인데도, 비상한 방식을 동원해야 합니다.

가해자만 미리 따로 벌을 주거나, 교통사고에서 피해자는 멀쩡하고 가해자만 죽게 만들거나, 피해자나 차를 순간적으로 공중에 떠올리는 기적 등을 일으켜야 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일상적 삶을 매번 기적으로 메꾸는 방식으로는 통치하지 않으십니다.

 

이사야서에 있는 말씀입니다.

“의인이 죽을지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진실한 이들이 거두어 감을 당할지라도 깨닫는 자가 없도다

의인들은 악한 자들 앞에서 불리어 가도다

그들은 평안에 들어갔나니 바른 길로 가는 자들은 그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리라"

- 이사야57장12절 -

억울하게 일찍 죽었어도 신자의 경우는 더 좋은 곳에 가있습니다.

 

하나님이 미리 아시고 막아주지 않으셨다는 불평은 엄밀히 따지면 그 분의 전지성(全知性)에 대해 이해가 부족한 영적 오류입니다.

하나님은 범사를 미리 다 아시기에 전지(全知)하신 것이 아닙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세상만사와 인류역사 전부가 이미 당신께서 완벽하게 계획해 놓았습니다.

하나님은 이 땅에 이뤄질 그 모든 일들을 영원한 현재 시제로 보고 계십니다.

당신께서 마음만 먹으면 그대로 이뤄집니다.

물질계의 시공간에 제한된 인간의 입장에서는 미래의 그분의 역사를 모를 수밖에 없지만 이미 확정된 그분의 미래가 바뀔 리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미리 알기에 전지한 것이 아니라 전지하시기에 이미 알고 있는 것입니다.

 

개인의 죽음의 시기와 방식도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들어있습니다.

구원으로 예정되지 않는 불신자의 경우는 그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두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 로마서 1장24∼25절 -

평생 동안 짓는 죄악의 결과로 시기 살인 분쟁 악독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그 폐해로 죽는 것이며 그들 앞에 기다리는 것은 영원한 심판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불신자들의 죽음마저도 당신의 구속사를 이뤄나감에 필요하다면 집단적으로 혹은 개인적으로 계획하십니다.

기 쉽게 노아 홍수, 바벨탑,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이 집단 심판의 예입니다.

심지어 당신의 택한 백성 이스라엘도 가데스 바네야의 거역으로 인해 광야에서 그 세대가 다 죽도록 사십 년간 방황시켰습니다.

이 모두가 하나님이 계획하신 죽음입니다.

개인별로는 가룟 유다, 사울 왕, 엘리 제시장, 느부갓네살 왕, 므나셋와 아합과 이세벨, 모압 선지자 발람 등등 많습니다.

성경이 그들의 죽음을 어떻게 기록하고 있는지 잘 살펴보면 하나님의 뜻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 땅을 다스리는 당신만의 영적 진리는 물론 이스라엘을 통해 인류구속사를 예수 십자가로 완성하기 위해 불신자들의 죽음마저 당신이 정한 일정과 방식대로 수행했습니다.

 

신자의 경우는 더더욱 그러합니다.

구약 창세기의 네 족장의 죽음은 반드시 그 모습으로 그 장소에서 그 때에 이뤄져야 했습니다.

모세의 출생과 죽음도 그러합니다.

사무엘, 다윗, 히스기야, 요시야 왕을 비롯해 이사야나 예레미야 같은 선지자들이 다 그러합니다.

신약에서는 세례 요한, 스데반, 바울, 베드로, 야고보 등의 죽음을 일일이 하나님께서 계획 인도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죽음을 통해서 당신의 거룩한 권능과 풍성한 은혜를 드러내셨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맡은 종들에게만 그렇게 하신 것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거듭난 신자라면 당연히 그 죽음도 하나님이 계획해 놓았습니다.

일반 신자가 평생을 하나님의 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 죽는 것 같아도 그렇지 않습니다.

작은 소자 한 사람에게 물을 떠 준 것이 바로 예수님에게 그렇게 한 것과 같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 마태복음 25장40절 -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택해서 예수를 믿게 하고, 성령님이 내주하여서 거룩으로 인도한다면 죽음까지도 그분의 주권과 계획에 당연히 포함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신자의 인생을 몇 살까지만 계획하고 그 뒤는 손을 놓아버렸다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빌립보교인들에게 고백합니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진대

무엇을 택해야 할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

차라리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

그렇게 하고 싶으나 내가 육신으로 있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

- 빌립보서1장2024절-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 회심하고 이방인의 사도로 살게 된 이후로 보통사람은 상상도 못하는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 고린도후서 11장2327절)

그래서 버울은 어서 빨리 천국에 올라가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큰 고난이 닥칠 때마다 죽지 않으려고 스스로의 의지로 노력했습니다.

자기 계획에 따라서 자기 의지대로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여전히 자기가 행해야 할 소명이 남아 있었기에 이 땅에 살아있어야만 했습니다.

실제로 마지막까지 당시의 땅 끝인 스페인에 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다 로마 감옥에 두 번이나 투옥되었고 결국은 십자가에서 처형당했습니다.

바울이 감옥에 갇히고 순교의 죽음을 맞이한 것이 하나님의 계획하신 바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를 영접하기 전, 바울이 스데반의 기독교 최초의 순교를 주도하게 한 것부터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라고는 절대로 말할 수 없습니다.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 사도행전7장55절8장1절 -

 

하나님께서 스데반의 죽음이 그 시간 그 장소에서 그 모양으로 이뤄지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 그 장소에서 바울이 스데반의 죽음을 목격하게 했습니다.

성경에 기록되지는 않았지만 마찬가지로 바울의 죽음의 현장에도 스데반의 죽음을 목격한 바울같은 사람이 있었을 것입니다.

제이, 제삼의 바울이 있었을 것입니다.

 

찰리 커크의 죽음의 현장에도 스데반의 죽음을 목격한 바울같은 사람이 있었을까요?

에리카 커크(Erica Kirk)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총격범 타일러 로빈슨을 '길 잃은 영혼'으로 표현하며 남편의 죽음이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에리카는 사건 직전 남편에게 방탄조끼를 입으라고 권했으나 거절당했다고도 말했습니다.

에리카는 유타주로 강연을 떠나기 전 간청했지만 남편은 아직은 아니다라며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회고했습니다.

지인들 역시 그에게 방탄유리 뒤에서 연설하라고 권했지만 커크는 이를 거절했다고 합니다.

21(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우파 청년활동가 찰리 커크의 추모식(‘Building a Legacy: Remembering Charlie Kirk’)이 열렸습니다.

에리카 커크는 찰리 커크 추모식 연단에 올라서는 감정에 북받치는 듯 떨리는 목소리로 "나의 남편 찰리는 자신의 생명을 앗아간 사람과 같은 청년들을 구하고 싶어 했다"고 말했습니다.

남편을 살해한 총격범 타일러 로빈슨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은 채 "그 젊은이를 용서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게 바로 그리스도가 하신 일이며 찰리도 그렇게 했을 것"이라며 "증오에 대한 답은 증오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에리카는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이 했던 말씀을 인용해 "하나님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주소서. 저들은 자신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합니다"라고도 말했습니다.

추모식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필두로 한 행정부 요인들과 보수 진영 주요 정치인들, 그리고 지지자 약 9만명이 운집했습니다. 

마지막 추모 연설자로 나선 트럼프 대통령은 “찰리의 삶이 주는 교훈은 선한 마음, 의로운 목적, 긍정적 정신, 싸우고 싸우고 또 싸우려는 의지를 가진 한 사람이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를 결코 과소평가해선 안 된다는 것”이라며 “싸워야 한다. 그것이 우리 나라를 구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커크가 자란 일리노이주의 최대도시 시카고를 거론하며 “그가 나에게 했던 마지막 말 중에 하나가 ‘시카고를 구해달라’는 것이었다”며 “그렇게 할 것이다. 시카고를 끔찍한 범죄에서 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찰리 커크의 죽음의 현장에 스데반의 죽음을 목격한 바울같은 사람이 있었을까요?

찰리 커크의 죽음의 현장에 스데반의 죽음을 목격한 바울같은 사람이 분명 있었을 것입니다.

 

개인의 죽음이 인간 개인의 잘못인지 하나님의 계획인지 구분할 이유도 필요도 없습니다.

그 둘 다에 해당됩니다.

어느 한쪽만 옳다고 말해선 안 됩니다.

물론 하나님의 계획이 먼저이고 주도적이며 인간의 잘못은 그 안에 종속됩니다.

우리는 개인의 허물과 죄는 물론 죽음마저도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의 은혜와 영광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광대하심에 주목해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처럼 사나 죽으나 자기 안에서 그리스도가 불신 세상에 비춰 나오도록 헌신 충성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인류역사를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계획이 실현되는 모습과 방향으로만 주관하시듯이, 개인 특별히 거듭난 신자는 탄생부터 죽음까지 그리스도 복음이 진보되는 모습으로 일일이 주관하십니다. 평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