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과 칼럼

"절대 항복하지 않는다" / 찰리 커크

가족사랑 2025. 9. 19. 12:42

- 찰리 커크(Charlie Kirk . 1993-2025) -

 

이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나라에서 환영해줘서 고맙습니다.

오늘 아침에 거리를 걸었는데 너무나 안전하고 깨끗했습니다.

많은 미국 도시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도시를 깨끗하게 유지하길 바랍니다.

13년 전에 ‘터닝포인트 USA’를 시작했을 때 나는 나의 나라 미국만 생각했었습니다.

사회주의·무신론주의·국경 개방을 통해 미국이 어려워지는 것을 보았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행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여기 와서 제가 본 것은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일어나는 자유의 운동이 있구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크게 놀라지 않아도 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이곳에 모인 이것만 보더라도 자유라는 것은 미국과 서구사회에만 있는 가치가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사람이 붙들기 원하는 가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우리가 볼 수 있는 자유의 사진은 밤중에 하늘에서 한반도를 찍은 사진을 보면 됩니다.

여러분이 잘 알듯 남과 북이 완전히 대비되는 모습, 위성을 찍어보면 북쪽에 있는 나라는 완전히 어둠에 잠겨 있습니다.

그 어둠이 상징하는 게 무엇인지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가난·어려움·노예의 삶·낙담을 뜻합니다.

북쪽을 보면 아주 작은 빛만 보입니다.

평양입니다.

공산당이 살고 있습니다.

서울을 보면, 빛이 모든 곳에 켜져 있습니다.

모든 가정집에서 터져 나오고, 모든 기업체와 교회에서 나옵니다.

이 땅 전체를 통해서 볼 때 이 대한민국의 빛은 너무나 아름다운 빛입니다.

대한민국의 빛은 산업에 있는 빛만 뜻하는 게 아니라 자유를 뜻합니다.

100년 전만 보더라도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룬 이 성장은 하나님이 이끈 기적이라고밖에 설명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국민은 너무나 아름답고 빛남으로써 전 세계의 빛이 되었습니다.

 

저는 역사를 좋아하는데, 여기 오기 전 이 위대한 동맹의 역사에 대해 이것저것 찾아보았습니다.

미국 지도자들이 대한민국과 미국 사이의 이 놀라운 동맹에 대해 더 많이 언급하기를 바랍니다.

역사를 공부해 보니, 역사 가운데 대한민국과 미국은 놀라운 파트너십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물론 나의 나라 미국도 자랑스러워 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여러분을 볼 때 미국이 이뤄낸 가장 놀라운 위업이 이곳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75년 전 이 위대한 대한민국을 공산주의자들이 침략했습니다.

그들은 여러분을 점거하고 노예삼길 바랐습니다.

한국은 완전히 고립되었습니다.

어떤 것도 얻어낼 수 없고, 받아낼 수 없지만, 우리는 스스로 피를 흘림으로써 미국은 대한민국의 주권을 위해 함께 싸웠습니다.

저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아주 특별한 나라가 될 수밖에 없었다고 믿습니다.

미국은 그 전쟁을 통해 영토도, 돈도, 권력을 얻어내려는 목적도 없었습니다.

미국은 대한민국 국민이 노예가 되는 것을 보호하고 막아주기 위해 싸웠던 것입니다.

 

우리는 압니다.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이 인천상륙작전을 통해 이 나라를 되찾은 것을.

제가 다녔던 중학교는 맥아더 장군의 이름을 딴 학교였습니다.

제가 한국에 도착해서 인천에 갔을 때 정말 큰 맥아더 장군의 동상을 보았습니다.

그렇기에 미국과 한국, 두 나라는 자유를 위해 싸웠던 자들을 존중하는 나라임을 믿습니다.

3만5000명 이상의 미군 병사들이 한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스스로 미국에게 빚을 갚기 위해 여러 번 그 빚을 갚았습니다.

그래서 75년 동안 대한민국은 미국과 함께 전체주적인 독재자들과, 공산주의자들과 싸우는 일에 동참했습니다.

 

여기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예를 들어 월남전 때 한국은 미국과 함께 공산주의자들에 적대하여 싸웠습니다.

캐나다·영국·독일도 참전하지 않았지만 대한민국은 미국과 함께 그곳에서 싸웠었습니다.

또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전에서 한국군은 미국을 도왔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중국 공산당이 대한민국을 삼키기 위해 일어나고 있음을 압니다.

저는 믿습니다.

이 한국 땅에서 미국의 부름에 함께 응답하고 싸울 한국인들이 남아있는 한 트럼프 대통령은 여러분과 함께할 것이고 함께 싸울 것입니다.

한국의 위대함은 단순히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에 대한 위대함을 넘어섭니다.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한국은 기도의 능력을 보여준 나라입니다.

 

나의 나라 미국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기독교의 문화아래, 기독교의 가치 위에 세워진 나라입니다.

저는 대한민국도 그와 비슷한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100년 전만해도 한국은 기독교도가 2% 미만이었습니다.

1919년 독립문서에 서명한 많은 사람이 크리스천이었습니다.

 

현대 대한민국의 국부들은 미국의 국부들과 마찬가지로 크리스천이었습니다.

기독교는 언제나 인류를 번영케 하고 자유롭게 하는데 기여했습니다.

그렇기에 한국이 아시아 국가들 중에 독실한 나라라는 것은 놀라운 게 아닙니다.

그리고 또한 대한민국의 가장 큰 적인 중국 공산당과 북한이 종교의 자유를 막는 적이라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그들이 이 나라를 파괴하길 원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일 수 있습니다.

 

나는 어제 DMZ를 갔는데, 그것을 직접 목도했습니다.

그래서 한국 국민은 매일 악을 행하려는 자들로부터 여러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굳게 서야 합니다.

그런데 또 알아야 할 것은 외부 국가만 여러분의 자유를 노리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자유국가들은 자기 스스로 자신의 자유를 파괴하는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미국만 하더라도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에 미국 스스로 그 자유를 잃어버릴 뻔했습니다.

국경을 열었으며, 시민을 위협하는 범죄자들을 돌봐주었으며, 트럼프와 그 지지자 100명 이상을 이유 없이 교도소에 보냈습니다.

그래서 미국을 전 세계를 다스리는 글로벌리스트들의 속국으로 만들려 하였습니다.

그렇기에 몇 인치 차이로 트럼프가 총격을 피한 게 기적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총에 맞은 직후 트럼프가 외친 그 말을 잊지 마십시다.

"파이트(FIGHT), 파이트(FIGHT), 파이트(FIGHT)!!"

 

지난 13년간 나는 ‘터닝포인트 USA’를 이끌었습니다.

미국의 캠퍼스, 온라인에서 수 백 수 천 명의 좌파와 토론했습니다.

그들의 모든 주장을 들어봤습니다.

그렇기에 그들이 뭘 말하는 지를 잘 압니다.

가끔은 대학에서 공산국가에서 살길 원하는 공산주의자들을 볼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들에게 평양 가는 티켓을 끊어주겠다 하면, 그들은 다 생각을 바꿉니다.

 

여러분들이 특별히 조심해야 하는 것은 글로벌리스트들이 여러분에게 대량 이민정책을 펼치도록 여러분을 압박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그래도 꽤나 잘 막아왔습니다.

여러분들의 국민으로서 이뤄진 나라로 잘 지켜왔습니다.

그것이 보존될 수 있도록 반드시 잘 싸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의 게임 플랜을 알고 있고, 한국에도 동일한 계획으로 하려 할 것입니다.

 

앞으로 몇 년 동안 권력자들이 여러분들의 손으로 한국을 바꾸도록 압박할 것입니다.

그들은 한국이 부와 기업을 지키기 위해 수백만 명의 외국 이민자들을 받아야만 할 것이라 유도할 것입니다.

그 길밖에 없다고 할 것이며, 여러분들에게 수치스러운 말을 할 것이며, 한민족의 나라를 이루려는 여러분을 향해 인종 차별자라 할 것입니다.

 

그 거짓말에 대항하여 굳게 서야합니다.

30~40년 후 내 나라에서 내가 이방인인 것 같은 나라가 되면 안 됩니다.

안타깝게도 미국의 많은 도시와 프랑스의 파리, 영국의 도시들은 20년 전과 크게 다르게 변했습니다.

 

트럼프 1기 임기 때, 조 바이든 정부의 검사들이 트럼프 지지자들에게 검사들을 보내 다 송치하려 했고, 트럼프에 대해 상상할 수 없는 특검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만든, 있지도 않은 죄를 가지고 4번이나 기소했습니다.

미국에 있는 좌파들은 그것이 민주주의를 보호하는 길이라 봤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이 완전 반대인 것을 압니다.

중국에서도, 러시아에서도, 북한에 있는 독재자도 좌파와 같은 말은 합니다.

급진 좌파는 그들의 적을 감옥에 보내고 나면 마음대로 합니다.

그들도 자신의 나라를 민주주의라 하나, 우리는 그들이 그들만 독재하는 민주주의인 것을 압니다.

 

저는 대한민국이 현재 동일한 위협에 직면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이런 일을 겪었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지혜와 조언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가치·신념과 기준이 불법이다라고 말하는 이들에게 절대 겁먹지 말고 절대 항복하지 마십시오.

여러분들이 믿고 있는 민주주의를 좌파들이 믿는, 그들만 독재하는 그들만의 독재국가로 만드는 걸 막아야 합니다.

 

그들이 이 아름다운 한국을 중국 공산당의 그릇으로 만드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중국 공산당은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자신들이 통치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미국과 한국은 함께 협력하여 중국 공산당에 대적해야 합니다.

 

이제는 개인적으로 도전을 해보겠습니다.

(이 뒤로는 한국의 N포 문제와 저출산에 대해 길게 이야기 함. 아이를 많이 낳아야 된다고 함. 한국인이 없으면 공산주의의 위협을 막아낼 수 없고, 공산주의자들이 여러분의 나라를 침략하는 것만큼이나 이 문제는 심각하다. 그래서 대응해야 한다. 모든 문화 법안을 보고 저출산을 해결할 수 있는지 검토해야하며, 애를 많이 낳아야만 함을 계속해서 강조).

 

마지막으로 하나를 더 말씀드리고 마치고 싶습니다.

최근 대한민국 안에서 몇 가지 끔찍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목사님들이 체포당하고 있고, 사람들의 가정에 들어가 조사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대한민국 정부가 무슨 일을 하는지, 가깝게 보고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나는 미국 정부를 대표하여 말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러나 저는 ‘숨어져 있는 시민이다’라는 별명이 있는데, 이 자리에 있는 언론과 미디어에 관련되어 있는 사람들이 저의 말을 올바르게 인용하길 바랍니다.

만약 대한민국 정부가 지금 하는 행동처럼 계속 행동하면, 미국이 옳은 일을 위하여 일어서서 싸울 것입니다!!

 

이 지구의 이 나라의 미래는 그것을 위해 싸우는 자들에게 속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보수적 가치를 가진 미래가 되게끔 하십시오.

그것이 하나님을 경유하는 미래가 되게끔 하십시오.

그들이 이 나라를 위해 나오는 자들이, 싸우는 자들이 되게끔 하십시오.

이 대한민국에서 타오르는 자유의 봉화가 계속해서 타오를 수 있게끔 하는 것은 이 시대의 젊은이들입니다.

 

이 행사는 그래서 중요합니다.

김민아 대표와 빌드업 코리아 팀들이 너무나 열심히 이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문화 환경 안에서는 이러한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고, 스스로를 노출시키는 것이니.

그래서 정말 놀라운 용기를 내고 있는 것인데, 여러분들이 지지해 주고 지원해 주길 바랍니다.

 

전체주의와 독재에 싸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선한 사람들이 함께 일어서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나라 가운데 손님으로 맞이해 줘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가 이곳에서 만난 아름다운 한국인들과의 경험을 전 세계에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며 저를 필요로 하면 반드시 또 돌아올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싸움은 우리의 싸움입니다.

그래서 이제 함께 일어섭시다.

한국을 위해 싸웁시다.

주님께서 한국과 미국을 향해 축복하시길….

감사합니다.

※ 위의 글은 지난 5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한 ‘빌드업 코리아 2025’에서 미국 청년 보수 단체 ‘터닝 포인트 USA’의 찰리 커크가 연설한 내용을 요악한 글입니다. 

 

 

미국 보수 청년단체 터닝포인트USA’ 설립자 찰리 커크는 2025년 9월 10일 (한국 시간 2025년 9월 11일), 유타주 오렘에 위치한 유타 밸리 대학교 캠퍼스에서 정치 토론 행사에 참여해 청중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던 중 타일러 로빈슨이라는 이름의 청년에게 총격을 당해 목의 경동맥을 관통당하는 치명상을 입으며 쓰러졌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과다출혈로 끝내 사망했습니다.

 

2012년 커크가 하퍼 칼리지 재학 중 세운 ‘터닝포인트 USA’는 대학 캠퍼스 내 만연한 워크(woke·깨어 있음)와 정치적 올바름(PC) 분위기를 깨기 위한 목적으로 세워져 오늘날 대학에 800개, 고등학교에 1000개 이상 지부를 두고 있습니다.

지난해 경합주에서 2030세대의 투표를 독려하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에 크게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터닝포인트USA는 1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추도식 일정과 장소를 공개하면서 "찰리 커크의 놀라운 삶과 영원한 유산을 기리는 자리에 함께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추도식은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미국프로풋볼(NFL) 팀인 애리조나 카디널스의 홈구장인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에서 오는 21일 오전 11시에 열릴 예정입니다.

이 경기장은 6만 3000석 규모입니다.

이번 추도식에는 커크의 지지자뿐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 등 미국 정계 인사들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도식 일정이 발표되기 전부터 참석 의사를 밝혔던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나는 일요일 아침 일찍 애리조나로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추도식에 앞서 미국에선 커크를 추모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열렸습니다.

워싱턴 D.C. 케네디 센터에서는 14일 밤 추도식과 촛불집회(철야)가 열렸습니다.

이 추도식에는 털시 개버드 국가정보장(DNI),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등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 공화당 의원들, 지지자 등이 다수 참석했습니다.

 

추도식에서 털시 개버드(Tulsi Gabbard) 국가정보장은 찰리 커크를 추모하면서 사도 바울이 쓴 성경을 읽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마음이 든든합니다. 우리가 육체의 몸을 입고 살고 있는 동안에는, 주님에게서 떠나 살고 있음을 압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가지, 보는 것으로 살아가지 아니합니다. 
우리는 마음이 든든합니다. 우리는 차라리 몸을 떠나서, 주님과 함께 살기를 바랍니다."(고린도후서5장68절)

"Therefore we are always confident, knowing that, whilst we are at home in the body, we are absent from the Lord: (For we walk by faith, not by sight:) We are confident, I say, and willing rather to be absent from the body, and to be present with the Lord.

 

아래는 털시 개버드(Tulsi Gabbard) 국가정보장의 찰리 커크 추모사 일부를 편집한 내용입니다.

"이 세상은 일시적입니다.

우리가 가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우리는 돌아보아야 합니다.

매일 매일을 최대한 활용해야 합니다.

찰리는 매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헌법과

하나님께 주신 자유를 수호하려는 확고한 헌신으로 자신의 사명을 수행했습니다.

그의 헌신 덕분에 미국과 전세계에 미친 찰리 커크의 영향은  깊고도 깊습니다.

찰리는 아무도 하지 않은 일을 했습니다.

거대한 군중, 교수, 학생 등 모든 사람들이 그에게 말을 걸기 위해 모였습니다.

그들은 찰리의 노력에 감탄했습니다.

찰리는 군중에게 외쳤습니다.

'여기에서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은 누구인가요 앞으로 나오십시오.' 

찰리는 모든 사람을 존중했습니다.

그들과 진심어린 대화를 했습니다.

찰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이 말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을 것에 동의하지 않을 수 있지만

당신이 말 할  권리에 대해 죽을 때까지 싸우겠습니다.'

우리는 잘리의 본보기에 따라 살아야 합니다.

찰리는 마틴 루터킹 목사의

'어둠은 어둠을 몰아낼 수 없고 오직 빛만이 할 수 있습니다.

증오는 증오를 몰아낼 수  없고 오직 사랑만이 할 수 있습니다.'는

말씀을 매일 실천하며 살았습니다. 알로하!"    

  

찰리 커크의 아내인 에리카 커크(Erica Kirk)는 12일 생전에 자신의 팟캐스트 방송을 진행하던 스튜디오에서 송출된 11분짜리 연설을 통해  “절대 굴복하지 말라는 남편의 말을 기억한다”“그 뜻을 이어받아 남편의 사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에리카는 ‘미스USA 애리조나’ 출신으로 커크보다 다섯 살 연상인데, 두 사람은 2021년 결혼해 3살짜리 딸과 1살짜리 아들을 사이에 두고 있습니다.

에리카는 이날 “찰리는 자신의 삶을 사랑했고, 자신이 떠나면 용기와 믿음으로 기억되기를 원한다고 했다” “그의 좌우명은 ‘절대 항복하지 않는다’는 것이었고, 나도 그 뜻을 이어받아 절대 항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에리카는 “전 세계적으로 남편을 향한 사랑이 쏟아지는 것을 목격했다. 미 전역에서 남편이 세운 보수 운동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에리카는 “남편이 자랑스러워했던 라디오·팟캐스트 방송을 계속할 것이고 몇 년 동안 전국을 누비며 더 많은 캠퍼스 투어를 할 것”이라며 “남편의 지혜가 영원히 남아 그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 더 크고 선명하게 세상에 울려 퍼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10일, 트럼프 대통령은 커크의 사망 소식을 알리며 "위대한, 심지어 전설적이라고 할 수 있는 찰리 커크가 세상을 떠났다. 미국 청년들의 마음을 그보다 더 잘 이해하거나 공감해 준 사람은 없었다"며 애도했습니다.

찰리 커크를 추모하는 글에는 그의 신앙을 조명하는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찰리 커크의 삶은 신앙, 용기, 그리고 확신의 증거였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미국을 위해 싸울 가치가 있다고 믿었고, 31년의 삶 동안 매 순간을 그 대의에 바쳤다. 그는 영원을 바라보며, 하나님 말씀의 진리에 뿌리를 두고, 자신보다 더 큰 소명에 이끌려 살았다."

"찰리는 주님의 종이었고, 에리카에게는 헌신적인 남편이었으며, 두 아름다운 자녀의 사랑하는 아버지였고, 비범한 명석함과 강인함을 지닌 지도자였다."

"찰리는 영향력 자체를 추구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삶을 바쳤고, 신앙에 담대하고, 자유에 대한 사랑에 굳건하며, 조국을 수호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세대를 키웠다."

다니엘 맥케이 유타주 공화당 상원의원은 커크 추모관을 건립하기 위한 모금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 요한복음 12장24절 -

 

씨앗이 땅에 떨어져, 썩지 않으면 아무런 변화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썩고 죽을 때, 수많은 열매를 맺게 됩니다.

이는 자연의 원리입니다.

이 자연의 원리는 인간의 삶에서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자기 희생은 단순한 손해나 고통이 아닙니다.

더 크고 깊은 생명을 산출하는 창조적 행위입니다.

주님의 삶은 그 자체로 이 원리를 실천하셨습니다.

제자들 역시 주님의 희생의 삶으로 부름 받습니다.

이는 자기중심적 삶에서 벗어나 타인을 위한 삶으로 나아가라는 도전입니다.

진정한 사랑과 섬김은 자기를 내려놓는 데서 시작됩니다.

개인의 참된 희생으로 공동체는 살아나고 열매를 맺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원리에서 자기 희생은 고귀한 소멸이 아닙니다.

오히려 풍성한 열매를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찰리 커크의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찰리의 피는 침묵으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땅에 떨어진 한 알의 밀알처럼 더 많은 영혼을 깨우는 불씨가 될 것입니다.

찰리를 쓰러뜨린 총알은 침묵을 명령했지만 하늘은 오히려 깨어남의 나팔을 울리고 있습니다.

노인들은 물론이고, 젊은이들이 깨어날 것입니다.

찰리의 죽음은 수많은 증인들을 일으켜 어둠의 권세를 향한 선포로 이어질 것입니다. 평안!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장3539절 -